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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

Tamna Special 9 SF_22 2019.04.27 | 탐나도가
Detail


Tamna Special 5 SF – 28

첫 번째 배리에이션:
숲 속의 요정이 사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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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 아이가 태어나면 숲 가운데서

기르고 싶었어요. 숲의 요정처럼...”
이제 막 걸음마를 시작한 아이와 함께한

건축주 부부는 도심의 회색빛, 답답함,

지나치게 빠른 흐름 속에서 벗어나
자연이 주는 신선한 숲이 있는 중산간에서

아이가 뛰어놀며 자라길 바랐다.
자연과 더불어 잔디밭에서 뒹굴며

텃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야채를 먹으며

아이와 함께 행복한 시간을 꿈꾸었던
건축주의 꿈은 가성비 높은

실내 평면을 탄생시켰다.




 

 

 

 

 

거실과 주방을 동일한 공간에

배치해 실내 공간의 답답함을 해소시켰고

데크와 연결된 거실창을 최대한 크게 확보해
정원에서 노는 아이와의 소통을 극대화 했다.





 



또한 2층 방에 독립된 화장실을

두어 향후 아이가 자라면 부부 침실로

사용할 수 있게 했고 발코니에서는 맑은

여름날 밤엔 아이와 함께 밤하늘의 은하수를

먼 바다를 조망할 수 있게 했다.


소프트화이트 컬러의 외벽과 박공

지붕의 점토기와가 어우러져 마치

동화 속 숲의 요정이 살고 있을 것 같은 집...
텃밭을 가꾸어 친환경 채소로

식탁을 차리는 집...
어린 딸이 요정이 되는 집...